지금도 정말 그놈 생각만하면 열불나고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떼인돈 받아주는데 이용하면 자칫 시킨사람이 위법이라고해서
속시원하게 그것도 못하고...
이제는 법으로 해결할려고하는데 법을 전혀몰라서
좋은 방법순서 좀 알려주십시요.
15년전쯤 돈을 천만원 빌려주고 아직도 못받고있습니다.
카페장사도 하고 돈도 잘버는데 준다준다 거짓말만하고
무조건 죽는소리 하면서 한푼도 안줍니다.(몇년전 10만원 받은것이 전부입니다)
하는말마다 거짓말을 하더군요.
차용증은 15년전에 받은것있고 그후에 5년전쯤 또 다시 받아 놓은것이 있습니다.
법으로 해서 괴씸해서 은행이자로쳐서 이자까지 청구해서 받을 방법은 없나요?
소액재판 이런거 있던데..
그런데 친구가 그러는데 재판해도 그놈 명의로된것을 가압류해야 한다는데
그 명의로된것이 무엇이있는지 확인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돈받을수있게 절차,방법 직접도움주시면
제 이름을걸고 받는돈의 10~20% 사례 하겠습니다.
너무답답한데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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