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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텔스 페인트를 개발할까해..."



".........................미친놈..."







누구나 저런 반응을 보이는게 당연한 것일테지...



그런데 말이야...



이런 상황을 견뎌내면서 결국 스텔스 페인트를 개발한 회사가 있다.



뉴스에도 나왔지만...ETL 이라는 회사인데...



참 대단한 회사이지...직원수가 3명이던가...



사장과 연구직원이 모두 다른 회사에서 일하면서 10년(맞던가??)의 연구끝에 완성했지...







그런데 이 회사가 이 도료를 개발하고나서 굉장히 많은 유혹에 시달렸대...



뭐냐면...아랍권에 이 기술을 팔라는거야...



그것도 한국인들이 접근해서 유혹했단다...



그것도 한국의 대기업의 임원이었던 사람들이 말이야...



이 소리듣고 깜짝놀랐다...



참나...







그리고 이 기술이 어떤 기술인지를 알고 나서는 더 깜짝놀랐다...



난 이 이야길 들으면서 잠재적인 국부를 지키는 것이 알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지식을 쌓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같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쓰는글이야...











우선 스텔스도료가 뭔지 알고 넘어가자.



굉장히 길게 설명하다가 지웠는데...결국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해주는거야...



자세한건 찾아봐...알고 싶은 사람은 찾아서보면 되는거야...



언제까지 차려주는 밥상만 먹으면서 살래??



스스로 찾아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라...



그게 다가오는 어둠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이 도료의 기술은 미국과 일본만 가지고 있었어...



그런데 한국도 가지게 된거야...



헌데 말이다...







일본이 이 기술을 가지게 된 경위가 황당한거야...



이게 국부와 관계가 있다...







일본은 사실 옻칠공예라던가??



그런걸로 유명한데...스텔스 기술도 거기서 나오게 된거래...



그런데...옻칠 기술보다...도료가 중요했던거야...



이 도료가...



한국에 있는 나무에서만 나오는 도료거든...



그래서 일본애덜은 한국의 이 나무를 사다가 일본에다가 심었는데...



그 나무의 특성이 사라진다더라...







그래서 결국 일본애들은 한국에 몰래 와서 그 나무의 수액을 추출해갔단다...







그것도 수십년 동안......................



중략... 위 링크로 가시면 원본있습니다.



감동이네요.. 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