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예전에 서부영화시대에 시대를 풍미하고

개성인는 외모와 카리스마가 출중한 미남 배우였다가,



나이들어 부드러운 이미지의 멜로영화도 성공하고..



영화배우면 누구나 꿈꾸는 감독으로도 도전.

다행히(?) 어느정도 성공을한



"나이들어 멋있는배우!"



쯤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우연히 그가 만들었던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비롯한 영화의 몇몇 작품은

영화 음악도 그가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그의 프로필을 읽어보니 참으로 대단하단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 시도한것 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사람들에게 인정까지 받은 욕심쟁이 우후훗!!!





제 어럼풋한 기억으로는

미국 캘리포이아 해변 Monterey 반도,

거기엔 17 miles drive way 가 있고

City of by the sea 라고 명명된

해안의 아름다운 도시 Carmel 시가 있는데...그곳의 시장까지 역임을 했다는,,



얼마의 돈을 내고 들어가본 동네에 있는 골프장은

파란 페어웨이 옆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고,,

노루인지 사슴들이 이리뛰어다니고 저리뛰어다니고,,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는데...지금 찾아보니 그곳에 페블비치 골프장이

그곳에 있다네요,,,





하여간,,클린트이스트우드,,,

참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