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쯤 판매했던 센터스피커가 3-40% 높은 가격에 올라왔네요.
전에도 수차례 이런일 있을때마다, 기분이 언짢기도 하고 그물건 구매하신분에게도
이유없이 미안한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근래들어 참 많이 보입니다.
구매할때도 참 매너없이 직거래 현장에서 네고 운운하던데, 그때 택배로라도
다른분께 양도 할걸 그랬습니다.
업자처럼 보이지는 않던데, 기록찾아보니 예전에도 같은 이유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더군요. 하긴 이런 사람들은 양심적인 업자분과 비교해도 안 될 것들이죠.
한번이라도 그렇게 물건 산사람 입장 생각하면 절대로 그러지
못할텐데..
구매할때도 참 매너없이 직거래 현장에서 네고 운운하던데, 그때 택배로라도
다른분께 양도 할걸 그랬습니다.
설령 급매물건이라 싸게 샀다고해도, 수리비등의 비용이 들어가지않았으면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구매하시는분들도 귀찮더라도 구매전에 이름으로 판매내역 검색하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1. 동호회회원에게 웃돈 받고 팔기
2. 직거래시 네고 하기
3. 예약후 전화 안받기 + 직거래시 안나타나기
우선 이 세가지 비양심적인 행위라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