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거래은행 때문에 하나 가입하라고 상무님이 던져 주기는 했는데..
그전에 궁금한게 있어서요..
우선 전 제 명의로 32평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청약 부금을 매달 10만원씩 12달을 부었고
지금도 매달 붇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가을 결혼 예정으로 당분간(한 5~6년)은 집을 옮기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만능 청약 통장이라는 것 가입 할려면 기존에 청약 부금을 해약 해야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갈아 타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계속 10만원씩 붇는것만 잘 부으면 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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