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취방에서 사용중인 기기현황입니다.
책상위의 현황입니다.
캐나다제품 그랑뷰스크린(92인치)을 내리면 이런 모양입니다.
윤씨네제품을 구입했다가 품질이 엉망이라 반품하고 조금 보태서 구입했었죠.
스크린의 품질이 괜찮네요. 올라가는 것도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가고요.
천장과 벽 모두 설치가능한 구조이며 익숙해지니 같은 지점으로 내리는게 꽤 쉽네요.
92인치 선택은 80인치는 아쉽고 100인치 이상은 화질저하가 있어서 매니아들의 최종선택이 90인치대라는 재미난 글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반대편의 시청장소입니다.
빔플은 720P패널이지만 1080P까지 그대로 입력되는 옵토마HD65입니다.
그래서인지 DLP라서인지 전에 사용하던 720P제품보단 화질이 훨씬 좋군요.
램프타임 3000시간중 100시간근처도 못사용했는데 벌써 귀차니즘으로 인해
140만원이라는 내겐 거금을 들인 빔플과 스크린을 처분하고 싶어지네요.-_-;
바빠서 잘 못써서 세틀 스피커도 더 작은걸로 바꾸고 싶어지고요.
AV리시버도 온쿄605인데 슬림한걸로 바꾸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