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결국 저의 결론은 dac는 pc의 허접한 디지털 출력을 보강 할려는 목적이 아니라
리시버에 내장된 dac의 허접함을 보완하는 것이 올바른 용도 라는 결론을 ,,,,,,
단업 하건데 허접한 디지털 출력이란 없습니다...
디지털이란게 1 아니면 0 입니다.
1.2 나 0.8 모 이딴거 없습니다.
오로지 1 아니면 0 입니다.
즉 장비가 허접해서
디지털 출력의 1을 0으로 받아들여 출력하지는 않는 것이지요,
내장사카나 외장 허접한 사카도 디지털 출력시 출력의 품질을 보이진 않는 것이지요,,, 디지털 출력의 품질을 저하 시켜 출력하면 그건 "고장" 이란 단어를 사용 하지요,,,
dac를 사용안하다 사용하면 당연 음질의 변화가 있지요
이는 pc의 디지털 출력을 잘 해서 음질의 변화가 생긴게 아니라
앰프로 전달되는 소스가 디지털이 아닌 아나로그로 변환해서 출력해주기 때문에
앰프/리시버의 허접?한 dac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아나로그로 입역받아 증폭해서 출력 해주기때문이지요,,,,
저와 같은 경우의 사용자는
리시버의 dac의 품질을 믿기에 따로 설치 하지 않고 현재 처럼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9물론 왕창? 투자하면 좋아지긴 하겠지요 ^^
이건 논란이 될만한 말인데,,,
디지털 출력에선 구리선, 은선 , 일반 전화선 가리지 가리지 않습니다,
외부간섭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우주 아주 특별한 경우 예외)
외부간섭은 99.9% 아나로그 신호 이지요.
일반 환경에서 가느다라 구리선 전화선 을 사용해도
1 과 0을 전달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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