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25주년을 팔아치우고 그간 맘고생 많이 했읍죠...
펜오디오 카리스마의 아기자기한 소리가 싫어 교환하려하였으나...뭐 별로 이거다싶은게 없더군요...
그래서 생애 처음으로 엘락을 구해보았습니다...그냥 샾에서 처리했읍죠...
중고거래는 하도 맘고생 몸고생 많이해서 그냥 신품으로 갔습니다...
돌~~날라오는 소리들리네요...ㅡ,.ㅡ;; 오디오가 취미인지 음악이 취미인지
둘다인가?....이젠 음악에만 집중하려했으나...
지금도 여름용 앰프 구입하려고 장터 기웃거립니다...
엘락 FS247 모카마감입니다.
스픽은 이제 그만~~
킴버 3033 장터에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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