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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하엽
2008-07-08
17:46:42
영화 '사랑을 놓치다' 에서 얼떨결에 설경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어색해하던 그 표정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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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뜻일까나.....
하엽님에게는 남들에게 안보이는 것을 보는 눈이 있나봅니다. (시베리아에서 수련하셨을 듯)
어색해하던....흠.......
진정한 고수는 순영님이 아니고 하엽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