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 곡직하고 우연히 연이 닿아 제가 약주라도 대접드려야 도리일 거같은데,,
가난한 형편에 근사한 주점으로 모시긴 어렵고,,,
누옥이나마 저희 집으로 내빈하여 주신다면, 반갑고 기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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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부탁 드려 약소하게 나마 점심상이라도 차려드리고자 하오니,
저 살고 있는 인천 연수구에 가까운 교통 편의 되시고,
시간 되신다면,,,
저 월급 타는 5.20 이후 23일 경 ( 토)쯤 시간 맞춰보심이 어덯겟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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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싸다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피차 얼굴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오니,
제 인터넷 멜주소로 메일 주시거나, 전화 연락 주세요~^^
anunnakiwoo@hanmail.net
010-4180-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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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다리겠읍니다. ^^
( 정기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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