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좋다는 말이 있어서 샀습니다...문제는...제가 지금 짐을싸고 있거든요...해외 이주를 하는데...나름 새로은 인생을 산다구...1인당 23 킬로그램 하는 짐 두개만 가지고 가는 비행길에..4식구 니까 23킬로 곱하기 4 결국 여덟개의 짐만 가지고 인생을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물론 제가 가려는곳에 컨테이너로 짐을 가지고 가려면 한 돈천 깨진다는것과, 제가 그걸 왜아냐하면, 대충 그런일 하는 회사중에.. 규모좀 있는 회사의 사장질을 오래 했다는것등등..그래서 거기가서 꼭 필요한 것들은 돈주고 살것 ...등등은 차지하고라도...



있는것도 가져가기 힘든 판국에 스피커 하나 또 샀습니다(작은거래두...)...



만약 안좋으면...좋다구 상품평 쓰신분들 밥한끼씩 사세요..(이게 훨씬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