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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처자의 손이 바지를 입는 것인지 벗을려고 하는 것인지부터 결정을 해주셔야.. ㅡ,.ㅡ
오늘 아침은 신세경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
포샵이 좀 과한듯 ㅋㅋ
ㅎㅎㅎ 이종남님 글 보고 품을 뻔...
사진을 위 아래로 늘였군요.. 그래도 보기는 좋습니다 -
Mocedades 의 노래 정말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br /> <br />
재수할때 다방에 죽칠때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던 노래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문득 그시절이 그리워<br /> 지내요 장프랑소아 모리스의 모나코,에밀로우 해리스 웨이 팰링 스트래인져,멜라니 세프카의 세데스트 띵<br /> 그당시 나를 적셔주던 노래 들입니다.그시절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br /> 덕분에 잠시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뽀샵이 과하군요. 확실히...
옴마나, 그 동안 댓글이.........................
밸트를 안풀었는데..
벗고싶은 맘 간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