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절반도 아니고,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두달 사이에, 두배나 올랐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희한합니다.



마치 그 케이블을 갖고 있는 사람끼리 작당한거처럼 말이죠..



그냥.. 느긋하게 기다려야 겠습니다.



오디오는 성질 급한 사람이 손해 많이 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