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환율이 1100원이 넘어가고 1500원대에 이르니까 다들 죽는 소리를 내더니.....
경제가 무너지니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1500원에서 1200원대로 내려가면 오히려 이제는 살았다~~;하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근데.....
오늘 신문에 보니까 1200원대로 떨어지니까 다들 죽는다고 아우성이네요...
작년 하반기에 환율이 뛰기 시작하니까 온 나라가 시끌법석거리면서 새로운 경제
새판짜기 등등.... 곧 나라가 망할듯이 난리를 치더니
이제 환율이 좀 안정적으로 될려니까 오히려 더 난리네요...........
올라가도 죽는소리....
내려가도 죽는소리....
어느것이 정답인지요???
우리같은 서민은 도저히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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