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이 좁아서 침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마다 바닥 닦고 이불 깔고 자는데.....
어젠가? 그제부터 바닥 닦으면 걸레가 노래지더군요....
낮에 베란다 문이랑 제 방건너 다용도실 창문이랑.....
문이란 문은 다 열어두면 많이 시원해서 이렇게 해놓고 지냅니다...
오늘도 잘려고 준비하면서 바닥을 닦으니 걸레가 노랗더군요 ㅡ,ㅡ;;;
혹시나 싶어 거실이랑 주방이랑 걸레로 닦아 봤더니 노랗습니다.
쇼파 닦아도.... ㅡ,ㅡ;;;;;;;;;;;;;;
문을 닫는 방법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혹, 거실에 있는 에어컨에 공기청정기 기능이 있는데...
이거 효과 있나요?
전기세는 많이 안 먹는지 ㅡ,ㅡ;;
황사때문인지 눈이 시큼 시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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