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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또는 아이패드와 오라노트 연결하면 소리가 쫌 안 좋치 않나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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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쫌 허접해서 그런지 CD 들을 때랑 확연히 다르던데 괜찮으신가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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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아이패드가 이쁘긴 이쁘네여..ㅎㅎ

아이패드 이뿌긴 참 이쁘네요.<br />
조만간 아이팟독 처럼<br />
아이패드에서 DDC 기능으로 디지탈 출력 빼주는 기기가<br />
나오면 저기에 쓸만한 DAC만 물리면 소리 참 좋고 편리할거 같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조만간 해보려고 합니다.. ^^;;

아이패드에서 광출력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제가 상상하는 아이패드-파이는 소파에 앉아 넷트워크하드(NAS)에 저장된 음원소스를 와이파이를 이용,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으로 원격조작하여 하이파이DAC에서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또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인터넷라디오나 기타 음원을 다운받아 DAC에 전송하여 재생시키는 장면도 떠오르고요.^^ 향후 이러한 음악감상 환경이 조성될려면 관련어플의 등장도 중요하겠지만, 일부 초고가DAC에서만 실현되고 있는 LAN접속DAC의 대중화가 보다 선결 과제인것

그나저나 공간도 부럽고, 시스템도 부럽고, 아이패드도 부럽네요.ㅜㅜ

허웅님 혹시 컴터를 하나 더 장만해서 아애프드와 연결시키면 어떨가요? ㅎㅎ 그럼 고가의 DAC는 필요없을듯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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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아폰4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아이패드도 꼭 사고 싶습니당

아날로그 출력이 아닌 DAC을 통한 출력을 하면 좋으련만..<br />
저는 오픈소스로 아이튠서버를 만들고 있습니다.<br />
음원파일을 가져와서 매킨토쉬 컴퓨터에서 아이튠을 통해 1394 Dac으로 빠져 나가는거죠<br />
그런데 이것을 아이패드 무선으로 제어 하는게 최종 목표입니다.<br />
지금 기술로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튠서버에 접속해서 음원파일을 가져오는것은 할 수 있겠는데<br />
아이패드 자체가 아이튠 플레이어가 되

멋지군요...<br />
저도 한번 아이패드 구매하면 연결해봐야 되겠군요...<br />
근데 어떻게 연결 하셨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br />
전 아이팟과 연결하면 오라노트 리모컨으로 밖에 선곡이 안되던데..ㅜ.ㅜ

일전에 듀에토 파셨던 분 같네요 . 반갑습니다. 거래 하지 못해서 아쉬었습니다.<br />
꼭 써보고 싶었던 제품인데 공간 문제로 AV와 HII 를 겸용하기 위한 스피커를 구하다보니 결국은 있던 것 그대로 쓰고 장식장만 바꾸게 되었습니다. <br />
오라노트는 저도 구매 희망 목록에 있는 것인데... CD10 이 있어 괜한 중복 소비일까 싶어 보고만 있는 제품입니다. <br />
저번에도 깔끔하니 보기 좋았는데.. 이번에도 참 이쁘게

아이패드에서는 리모트가 안돌아가나요.. 리모트 사용하면 될것 같은데요.. ^^

리모트 돌아가는데 결론은 dac이 연결된 컴퓨터가 또 한대 있어야 한다는거겠죠..<br />
ㅡ,.ㅡ;;

저도 아이패드 쓰는데요.... 오됴 소스기기로 쓰기는 한없이 부족하죠 ^^

깔끔함 그 자체군요..

제가 상상하는 것을 먼저 이루셨군요^^<br />
저는 그냥 아이폰 파이(응?)를 하고 있는데 벨킨에서 나오는 Y케이블이 소리가 영 시원 찮아서 집에 굴러다니던 오디오플러스걸로 바꿨더니 제법 들을만 하더라구요. 한번 확인해 보셔요 ...

상상만 하시고 실제로는 하지마세요. ㅎㅎ<br />
제가 AI500을 쓰는데 아이폰이 바로 연동된다길래<br />
같이 번들로 따라온 케이블로 연결해서 들어봤습니다. <br />
아이폰상에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메세지가 뜨지만 실제로는 소리가 나옵니다. <br />
...만 음질은 정말 아이폰에 4만원짜리 KOSS 헤드폰으로 듣는게<br />
훨씬 소리가 좋았습니다. 해서 5분도 안듣고 뺐습니다. <br />
결론은 노트북에 iTune

제 생각에는 외관상으로는 더할 나위없이 심플하고 멋진 조화인데,, 음질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떠오르네요<br />
아이패드 용량도 제한적이고, 아마 아이패드 차기모델이 광단자 지원하고 용량커지면,,, 지금 이시스템이 더욱 빛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종류의 피씨 파이보단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리모커느올 사용하는 피씨 파이가 궁극의 목표겠지요...^^...이런 용도로 나온 어플들이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아이폰에선 곡들이 글로만 나오지만 아이패드에선 앨범 커버로 나온다고 하더군요...마치 메르디안의 술루스 시스템처럼요...이것만 된다면 굳이 술루스라는 어마어마한 고가의 시스템이 없어도 되겠구요...켜~아이패드 이쁘군요. 제대로 된 아이패드가 언제나 들어오려나?

여러분들 덧글 감사드립니다;;^^<br />
오디오셋 중에 가장 심플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이런것도 있다는 취지에서 글을 올린 것 이지<br />
실제로 저렇게 사용하진 않습니다;; 힘들게 구한 아이패드를 저기 둘 이유가 없고 음악감상 하면서 아이패들로 책보는 맛이 쏠쏠해서요..;; 음원 저장 장치로서의 아쉬움, 여유 리모트로 작동등 좋게 하자면 끝이 없지만<br />
소스에서 청취까지의 최단거리의 시스템을 구상해 본 것입니

혹시 사진에 있는 오디오장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ㅎㅎ 이 사진보단 에어포트를 이용한 모습을 보져주셔야 "아~하~~^^" 하실거 같은데요

에어포트를 이용한 방식은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애플에서도 이를 구현할 것이라고 얘기한바 있다고 합니다.<br />
저는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어포트 좋습니다만 현재 옵티컬밖에 지원을 안하니 그게 좀 아쉽습니다.<br />
1394까지 지원이 된다면..정말 조케씁니다만.<br />

에어포트를 이용해야 진짜일듯..<br />

오디오장은 이케아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