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개그 1과 같은 행사에서 말했을 겁니다.

아래 개그 1에 링크된 기사의 이야기를 다 하고 그 뒤에 이 말을 했더군요

차타고 가다가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끄시는 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더군요

"초등학생이 공부를 하느라 너무 고생한다. 초등학생이 결코 공부에 시달리지 않는 나라가 되게 하겠다"





얼쑤!

그러면서 국제중학교 만드는 너는 누구냐?!

그러면서 일제고사 치는 너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