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처음 컴을 배워 인터넷을 시작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다음넷의 아이덴티티 곧 내 아이디의 문제 엿어요....
보통 다음 넷을 다음 세상이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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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고민이었어요... 다음 세상에서 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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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아이디를 바꾸다가 최종 정착한 게 바로 지금의 anunnakiwoo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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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음 세상이 어떠한 세상일 지 미래는 분명코 전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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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소한 미래의 시간에서 " 울고 싶진 않앗어요" ~~~ !!!!!
( 10년 전 아빠를 여의고 하도 울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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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daum 에서 나만큼은 안울어~!!! 라던 자기 의지적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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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자신 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미소가 정겨운 세상을 꿈구는 것이
정기우의 모든 천국 소망이랍니당~~~ 헤헤헤헤헤 *^^*
( 엄마를 또 여읜다 해도 이번엔 웃으며 떠나 보낼 각오....
당근 엄마가 천국행이란 보장이 필수겟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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