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부동산에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고 최근 집을 사려다 가격급등으로 포기하고 업계에 계신분께 여쭤보고 충고받은 말씀 공유합니다. 혹시나 다른 의견들 있으면 잘 모르는 민초에게 한마디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여러 이유가 많지만(유동성증가,저금리,정부의투기조장정책등...) 민간에서의 움직임중 하나가 올해 예정된 여러 분양과 관계가 깊다고 하네요.
우선 최근 급등한 경부권만보면 판교,광교,동탄 등...........
엄청난 규모의 사업비를보면 이 지역의 급매물 수십/수백정도는 우습다고 하네요.
이런 급매물 차근차근 소진해서 거래량도 높이면 가격 상승은 쉽다고 하네요.
거기에 우리 찌라시 신문에 약간에 기사...(집값 바닥쳐다.........)
그럼 줄줄이 예정된 아파트분양은 최근 아파트값 급등과 같이 무리없이 분양완료.
실물경기만 받쳐주면 좋치만 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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