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님의 지난 행적을 조금 알기 때문에 이철우님의 글을 읽으며 느낌 점은 전과13범이 법을 잘 지키자고 방송하는 것을 보는 기분입니다.

보석님의 글에 철우님이 이런 글을 올릴 입장이 아닌 듯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覆水 難再收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란 말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님이 전에 이곳 와싸다에 대해서 다른 사이트에 다니면서 얼마나 욕을 올렸는지... 지금 그 글은 님이 다 지웠지만 아직도 제 컴에는 보관이 되어있습니다.

기억 안 나실까봐 간단하게 님의 글 다시 올려 드립니다.

이런 글을 올리고 다시 뻔뻔하게 와싸다에 와서 활동을 하려는 철우님이 이해가 안 가네요.

다른 분 욕하기 전에 님 먼저 반성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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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와싸다의 찌질이들..

실용에서도 활동정지,

와싸다에서도 징계(전화로 운영자와 대화후 해제),또 징계..



이게 도대체 뭔가?



내가 과연 그런 제재를 받을 만큼 뭘 그렇게 잘못 했는가?



실용에서도 몇사람들이 먼저 악플을 달며 시비를 걸어와 같이 논쟁했는데

왜 나만 퇴출을 하는 것인지..?



그래서 우연히 알게된 와싸다 게시판에 들어가자 마자

'촛불시위와 2002년 월드컵'이란 이명박 대통령을 두둔하는 글을 올려

미움을 받았던것 같다.



한동안 좀 쉬려고 했는데..



오늘 우연히 와싸다 게시판에'이창민'이란 같잖은 인간이

(추측컨데 실용에서 나와 논쟁하다 창피 당한 찌질이)인격을 모독하는

수준의 글을 올려 놓았고.그걸 본 멍청한 회원들의 악플들이 줄을 이어

있는 걸 보고



그곳에는 6개월 징계(와싸다의 장사치 사장과 운영을 맡은 직원의

장사 방해 염려 땜에 받은 x같은..)를 먹어 글을 올릴수도 없어

이곳에라도 분풀이 글을 이렇게..



자유게시판은 글자 그대로 자신의 생각을 기탄없이 올릴수 있는 곳이며,

민주주의 에서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 되어야 함에도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적대시,욕하고 매도해 버리는

한심하고 무식한 찌질이들의 행태를/



소위 음악을 애호 한다는,배웠다는 인간들이 바퀴벌레,하이에나떼처럼

몰려 다니며 단순 무식 개념으로 한사람을 두고 물어 뜯는 양아치들과

진배없는 모습들...



내가 이명박대통령을 편 든것도 아니고,취임한지 몇달 되지 않아

실수와 잘못도 할수 있으니 좀더 지켜 보자고 말했을 뿐인데...



그리고 나처럼 대통령에 대해 아직은 좀 이해와 배려를 갖고 계시는

국민들도 적지 않은데,그럼 그 국민들도 잘못된 판단을 가진

못난 바보들이며 욕을 얻어 먹어야 한단 말인가?



촛불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다 옳고 현명하고 잘하는 행위라는 것을

누가 확실히 판단하고 증명해 줄 것인가?



베트남결혼 원정기도 ..



국제화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에서 국제결혼이란 큰 흐름앞에서

그 실체를 제대로 이해 시켜 주고자 올렸던 글인데



싫컨 잘 읽으면서 되도 않은 x소리를 해가며 욕하고 난리를 치고

있으니...



그 인간들이 도대체 교육을 제대로 받은 인간들인지...

음악은 깨뿔///지나가는 똥개가 듣는게 나을것 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코메디같은 한국사회/한국인들...



배 부르게 먹을려고 금수강산을 난도질 하여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움직이지는 않고 고기만 섭취하여 뇌세포가 충격 받아 그런지

생각들이 맑고 지혜롭지가 못하다.



어린아이 보다 진실을 들여다 보는 눈과 머리가 부족하고

알량한 체면과 지존심이나 찾으며 잘난체 목에 힘만 주고들 있으니..



차라리 일자 무식꾼이 낫지,제대로 바로 배우지 못한 까닭으로

잘못된 바탕 때문에,진실을 바로 볼수 있는 정신과 가슴이 변질 됐다.



얄팍한 인터넷 정보들로 채운 머리 탓으로,요즘 한국인들은

똑똑치 않은 사람들이 없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와 사랑은 없으면서..



오직 돈과 쾌락과 출세/자신과 가족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빠져 허우적대는 주제에 스스로 뽑아놓은 대통령을 조강지처

바꿔 버리듯 갈아 치우자고 떼거리로 몰려 다니고 있는 앞뒤

안 맞는 모습들...



촛불 들고 대통령을 성토 하려면 자신들이 그 정도의 인간적,

도덕적,철학적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촛불들고 광장에 모여 히히득 거리며 춤이나 추고...



힘든 결정으로 어렵게 국제결혼하여 사는 사람들의 마음과 처지를

거만하고 차별적인 눈으로 폄하하고 피하려는 덜 되먹은 인간들...



그러면서도 세계1위 자살 공화국,2위의 이혼국,행복지수 거의 최하위국..

고런 웃기는 짓거리들로 만든 찬란한 업적들...



그러고도 개떼처럼 몰여 다니며 대통령 욕하고,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공개적으로 한사람(나)을 공개처형장에 끌고와 매장 시키려는

'이창민'이란 x같은 인간과 침 흘리며 똥만 가득한 무개념 머리로 헛소리

지꺼리며 같이 웃고 떠드는 바퀴벌레 보다 가치없는 인간들....



말세로다...



(전 와싸다에 글을 못 올리니,누가 이글을 와싸다에 좀

옮겨 주신다면 참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