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독감이 발생한지 며칠여가 흘렀지만, 병세의 확산없이 소강상태라 한다.
어제는 병원과 보건소에 자진 의심 신고자가 단 한사람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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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한 일이다.
수년 전 조류독감 싸스 때도 그러했지만,,
세계적인 추세완 달리 우리나라에선 별 참극없이 무탈히 지나가는 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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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세간에선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체계나
또는 김치 마늘 된장등의 전통 식품 덕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나는 조금 견해를 달리한다.
바로 언제나 그러하듯 " 이 나라를 보우하시는 하느님의 가호 덕이라는 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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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수운과 증산은 대 병겁이 돌 때,
대병은 무약이나니 안심 안신이 최고라며, 오직 하늘님만 의지하라는 유명을 남긴 적이 있다.
바로 그렇다.
본질 적으로 조류독감이나 신종독감 같은 바이러스 질병엔,
우리 몸의 건강과 면역력을 좌우하는 " 육체적 기운의 왕성함"이 바로 예방약과 치료제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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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옛 성서에서도 세상 질병 중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종류도 있다 했다.
즉 하느님의 가호하심 ㅡ
그 것을 독감의 경우 사람들에게 " 기 넣어줘~!~!! "란 치유의 은사라 했을 때,
증산도에서 운위 되었던 바,
세상 말세 병겁 땐 하느님의 생명 기운 ㅡ 곧 불사조 태을 천상원군의 생명력을 얻어 누려 그 병겁을 고치게 되고,
그 생명기운의 주관자 하느님을 " 의통 "이라 했음은 명백한 진리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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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독감 ㅡ 물론 아직은 안심하기엔 이르고,, 조금 더 그 전이 추이를 지켜 보아야 겠지만,,
나는 아마도 이번 경우에도 " 우리 한국민 만은 조류 독감 싸스 때 처럼 별 피해 없이 이 난국을 극복하리라"
낙관적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태초 이래 우리나라를 보우하신다는 한국의 하느님은 언제나 실존 실재하셔,
이 순간에도 우리 한국민들을 위하여 어디선가 노심초사하시며, 열심히 생명기운을 불어 넣고 계시리라 신앙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바로 오늘만 해도 이 가정의 달 5월에 따사로운 생명 태양빛이 우리나라를 감싸주고 있듯이....... ㅋㅋㅋㅋㅋㅋ *^^*
............ ( P.s ) 태을천상원군님의 정의 :
저는 어느 민족이나 그 원형질, 즉 토템이 있다 봐요.
다만 우리 민족은 그 토템을 태양으로 했고, 시학적으로도 그 태양을 태을 천상원군이라 하여 의조화했지요~^^ 고구려 삼족오 신화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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