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하다...익숙해진건지 습관적인지 다 같은것 같습니다.
2:사장님이 좋습니다. 실지적으로 게시판에서는 잘보이시진 않지만
전화 안부를 할때며 어김없이 전화로 연락을 주셔서
챙겨주시는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첫번째 고딩때?첫가입? 통화1회
두번째 제대후 통화2회
세번째 할머님 돌아가시고 나서 3회..
돈을떠나서 그냥 사장님께서 전화주신것도 그렇고
그냥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열씸히활동해서 뭐좀 주어먹었더니.ㅠㅠ
미안해져서.. 자게에는 스킵신공
av질문게시판에서는 답변 신공을 연마해서
와싸다폐인을 열심히 보강하고있습니다.
고등학교 추억도 다 여기있으며
아마 고등학교이후로 제인생의 반쪽이상이 되버린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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