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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에글에 덧붙혀서 참고자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5-03 01:47:39
추천수 0
조회수   774

제목

[개인]위에글에 덧붙혀서 참고자료..

글쓴이

박지현 [가입일자 : 2004-07-30]
내용
글 올리다보니 제가 참 할일없는 사람이라고 보실수도 있겠네요.

그리 할일없지는 않는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 못참는 성미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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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보건복지부 중앙부처, 행정고시 없이도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ajama1st 2004.04.16 20:16

의사가 되는 것 보다 보건 복지부에서 일하고 싶은데,

나이가 꽉차서리..의사 라이센스 가지고 있으면 장점이 있을까요?보건복지부 중앙부처는 꼭 행정고시 합격자이어야만 하나요?



A ; ambrosio52 답변채택률 0.0%

2007.12.02 08:17

의사 면허만 있으면 그냥 특채로 5급 이상 아무데나 갑니다,,,그러나 의대 막장이 아닌이상 아무도 지원안하죠.......보건복지부 사무관(5급) 의사 지원자 거의 없습니다

보건소장직은 의사만 지원 가능한데 현재 전국에 의사 충원율 30프로도 안됩니다

엉뚱한 사람들이 보건소장 하고있죠,,,,,,

국립수사 연구소 법의관(5급)은 지금5년째 미달이고 7명 모집에 0명 지원입니다

이런 데를 기피하는 이유는 월급이 진짜 5급에 맞춰 나오기 떄문입니다

의대 졸업하고 이런 박봉에 일하고 싶은 사람 없죠,,,

차라리 경찰병원이나 국립의료원가면 4급직위에 진료 수당 따로 나오니 여기가 훨씬 좋겠네요 공무원 하려면,,,,

그리고 국립대학 병원에 일하는 의사들도 다 공무원입니다 이들 공무원 월급은 그냥 용돈정도입니다. 의사월급은 따로 나옵니다 .



Q 약사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취직하는 방법과 그 진로..

soberano 2005.09.20 23:06

답변 3| 조회 9,578



지금 약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공직약사로 취직을 할까도 생각중이어서 알아보고 있는데..자료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대충 알기론 보건복지부에는 공채가 있긴 하나..보통 의사나 약사는 특채로

많이 들어가는 거 같던데..그 시기는 아무렇게나 정해지는건가요?

그리고 의사는 5급으로 들어갈 수 있는거 같던데..약사는 7급으로밖에 들어가질 못하나요?

선배들 중에 공직약사로는 많이 안가던데 아무래도 보수가 보통 관리약사라든지 병원약

사보다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가는건가요? 아님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이것저것 보건복지부랑 식약청이랑 많은 정보를 알고 싶네요~





re: 약사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취직하는 방법과 그 진로..

bkmwhite 답변채택률 90.0%

2005.09.23 09:11

현재 식약청의 경우 약무직과 연구직 두 직열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약무직은 간단히 말하자면 약과 관련된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직열로서 약사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학사졸업자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입사 후 배치는 본청의 경우 주로 의약품안전국 쪽이며 지방청의 경우 의약품감시과 등에 배치 됩니다.



연구직은 기술서류 검토 또는 연구사업 등에 관련된 일을 주로하는 직열로서 꼭 약사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직열의 특성상 현재는 석사 학위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청의 경우 의약품평가부나 생물의약품평가부, 생약평가부 등 전공에 맞게 배치되고 지방청의 경우 시험분석실에 주로 배치됩니다.



그리고 약무직의 경우 7급부터 시작하게 되고 연구직의 경우 6급부터 시작됩니다.



모집은 년초나 1학기가 끝나는 7, 8월 중에 정기적인 모집이 있고 자리가 빌 경우 수시로 모집하기도 합니다. 모집할 경우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 모집공고가 뜨므로 자주 들려보시거나 아니면 의약 전문지를 참조하시면 될 겁니다.



일은 좀 많은 편이고 보수는 일반 공무원과 동일합니다. 특별히 더 받거나 하지는 않구요. 다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방공무원처럼 칼퇴근 같은 것은 좀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의약품허가와 관련해서 일이 좀 많거든요. (아마 대부분의 중앙공무원들은 같은 처지일 겁니다. 인원은 적은데 일은 많으니 하하)



복지부에 대해서는 제가 잘몰라서 답변을 드리기가 힘들군요.



만약 공직 약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아시는 선배님들과 한번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거든요.



boldding 답변채택률 83.3% 2005.09.24 23:30





저도 약대생입니다.이번에 식약청으로 인턴을 나갔죠ㅋ혹시 3학년 이상이시라면 인턴을 이용해서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저도 공직약사에 생각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2주동안.



식약청의경우 무조건 석사이상만 뽑기 때문에 학사생은 발도 못 붙입니다.식약청에서 약사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은 의약품 관리부입니다.총 6개의 과로 나누어져 있고 90%이상이 약사분들이죠항생항암과, 기관계용의약품과, 마약신경계의약품과, 의약품동등성과 등등으로 나뉘며과장이 5급대우 입니다.처음에 들어갈 땐 7급이 맞습니다.



사실 꿈을 품고 갔다가 꿈이 많이 사라지고 왔습니다.업무의 양이 상상을 초월하게 많아서 사실 눈코뜰새 없이 바쁜 곳입니다.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거의 매일 시간외 근무를 합니다.초봉은 100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

30년 정도 근무하면 350가량 받게 되더군요.사실 좀 놀랄 수밖에 없죠.거기 선생님들도 얘기하시더라구요.그래서 집에 원래부터 부유해서 돈에 대한 구애가 없거나원래 맞벌이여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으시다구요.그래도 국민보건을 책임진다는 사명감도 뛰어나시고 모두들 열씨미 일하시는 곳입니다.



어느 대학이신지는 모르겠지만식약청에는 가장 많은 게 이대분들이시더군요.저희학교가 좀 적어서 왠지 쫄렸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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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당 약사수 4위-의사수는 최하위



2006/08/16 오 전 10:18 | 약의 공간 | [증류수]



OECD Health Data 2006 등 비교...인구 천명당 약사 1.1명



한국은 OECD 국가와 비교해 인구 당 약사 수는 비교적 많은 반면, 의사 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OECD Health Data 2006’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기준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6명으로, OECD 평균 3.1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으며, 데이터를 제출한 OECD 24개국 중 멕시코(1.6명)와 함께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그리스가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태리 4.2명, 벨기에 4명, 스위스 3.8명, 오스트리아·체코 각 3.5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약사의 경우 한국에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보건복지백서에서 공개된 면허등록자 5만3,537명을 2004년 추정인구 4,819만9,000명과 비교해 1,000명당 약사 수를 산출했다.



산출결과 인구 1,000명당 약사수는 1.1명으로 OECD 국가 평균 0.7명보다 한국이 0.4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당 약사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으로 인구 1,000명당 1.3으로 드러났으며, 이태리 1.2명, 벨기에 1.2명, 프랑스 1.1명 등으로 한국은 프랑스와 함께 OECD 국가들 중에서도 약사 수면에서는 상위권을 이뤘다.



반면 네덜란드(0.2명), 노르웨이(0.4명), 헝가리(0.5명) 등은 상대적으로 약사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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