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활발히, 외국여자는 참 순수하고,



한국여자는 안된다고 글을 올리는 한분이 있네요..



외국여자들은 순수하고 착해서, 한번만 감동을 주면

평생동안 남자를 변함없이 아끼면서 순종한다는 글을 주로 올립니다.



일명 결혼정보 업체를 하는 사람인데,



글속에 항상 타국 여자들이 순수하고 좋다느니 한국여자는 너무

따지는거 많고 이상해서 나쁘다는 글을 자주 씁니다.



세계화니 따지고, 베트남 신사니 뭐니..하고..



그러면서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온 여자들을 소개시켜주고

결혼정보 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에 실용에서 있던 사건으로..



이 분이 베트남 여자를 데리고 포르노를 찍어 파는 도중에

임신이 된 여자를 한국 남자에게 소개?(수수료 주고 인도, 판매?)

하였는데, 남자가 애밴여자를 왜 데려왔냐고 하니까..



난 모른다고, 하다가, 자기네 업자들끼리 왜 그랬냐는둥 게시판에서

싸우다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이 사람이 베트남 여자 착하고 순수하고, 한국여자를 비난하는것은

바로 본인이 하는 업종때문이지요..



실용이나 소리전자에서도 많은 총각들이.

포르노찍고 인신매매되어온 여자들을 마누라로 맞이하는 비극을 당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한 천사같은? 베트남 여자들을 잡아다가

그런 짓을 했지요..





실용이나 소리전자에서는 발도 못붙이니까 이제는 와싸다에 와서..

총각들 글에다가, 한국여자 까다롭고 나쁘다는둥..

자기가 국제적으로 논다는등, 또다시 마수를 펼치고 다니는것을 보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어 글을 씁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와싸다가 많은 시련을 겪었는데..

이제는 사람장사까지 와서 마수를 뻣치네요..





몇몇 독거 총각? 분들의 글에 한국여자 비난하고, 세계화 운운하는데..

이게 베트남 여자 팔아먹으려는 인신 매매업자의 술수입니다.



그 마수에 호응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