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집에 하루 들어갔습니다. ㅋ



술먹고 자빠링해서 안 들어갔으면 정말 좋겠으나, 일때문입니다. ㅜ.ㅡ;



수요일 하루 들어가고 어제도 외박......

근로자의 날인 오늘도 외박....



내일도 우찌 될지 모르고.....

월요일도 외박 예정...

어린이날도 외박 예정......



살다살다 이런 프로젝트 첨 해 봅니다. ㅠ.ㅠ;



완료감리 남겨두고 네트워크 공사가 5일전에 완료되는 프로젝트는 첨이고,

OS 설치 CD가 6일 남겨두고 오는 프로젝트도 첨이고,

네트웤이 안되니 PC에서 서버에 접속하는 것도 감리 남겨놓고 5일 전이고.....

서버에 전원 연결하는 것도 벽전원부에서 멀티탭으로 하는 것도 첨이고...



장비 납품 업체에 소프트웨어 메뉴얼을 부탁하니 미국본사에서 작성중이라 줄수 없다카고 ... 인스톨해 보니 데이타는 안 올라오고



아공 ...... ㅠ.ㅠ;



근데 미국애들은 시리얼케이블을 DB-9라고 부르더군요... 숭악한 넘들..

전 첨에 DB II 랑 비스무리한 건 줄 알았는데... ㅜ.ㅜ;

새로운 거 배워서 좋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