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아고라 작가방에서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최석재입니다.

평소 이곳을 들락거리면서 관심있게 봐왔는데, 제 글도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 작가방에선 최근 넉 달째 1위를 해왔습니다.

나름 인기작가입니다.









소설 제목은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을 차용해서 '물질적인, 너무나 물질적인' 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소설들이 휴머니즘, 사랑, 정의,평화 같은 고상하고 추상적인 부분을 많이 차용하는데, 인간도 결국 물질의 하나일 뿐, 물질 그 자체로서 세상을 바라보고 반응하며, 물질적 관점에서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시도한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