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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하고 6개월전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적이 있는데 당시는 아들놈이 초등 막 5학년이였는데 벌써 중3입니다. 지난 금요일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자그마한 아마츄어 포크밴드 공연이 있었는데 아들놈이 꼽사리꼈습니다.
조 세트리아니의 "always with me, always with you"와 jeff beck의 "cause we've ended as lovers" 2곡을 연주했습니다.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kENJrPFsVs
av겔러리라 저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금 시스템 한장 올립니다.
그동안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와트퍼피입니다. 버젼은 6구요.
여전히 착한 마누라덕분에 아직 이런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