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다운 앤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Video는 업그레이드..
Audio는 다운그레이드.. ㅠ.ㅠ
프로젝션 TV로 버텨 오다가..
큰맘먹고 장식장 부터 바꾼담에 모니터로 쓰던 TV를 드디어 거실로 옮겼습니다..
정작 HDMI 연결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놓고는 7100ES/9100ES 방출..
AV환경은 마란츠 NR-1501과 BDP-S350 블루레이플레이어로 단순화 시켜버렸습니다.
Hi-Fi는요...
SACD는 아쉬운대로 플삼이로 대체..
LP는 1501에 포노단 없는 관계로 휴식 중..
프로그램 설치하느라 방으로 끌고 간 맥미니를 안착 시키면.. 나름 괜춘한 비디오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거실과 서재 시스템을 합쳐 단순화를 추구해 봤는데..
예상 외로 오디오에서 희생이..
있을 땐 잘 몰랐는데, 7100ES/9100ES의 포스가 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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