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그랬다고 남을 욕하면서 자신의 사소한 비도덕은
용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체?
사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딱 자신의 기준에서 자신이 침해받고 싶지 않아하는 권리나 이익의 범위에서만
도덕을 지키면서 어떻게 남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저 자기 방어적인 태도.
분명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받는데 거기까지 내가 왜 신경써야돼?
하는 사람들..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법을 지킨다고 부르지 도덕적이다..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네요.
그런 사람은 도덕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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