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CLP-300 컬러레이져 삼@꺼로 구입해서 지금껏 참으며 잘 쓰다가..
5~6개월 전부터 서비스받고 이래저래해서 토너 새로 갈고(15만원)..
그래도 흐리멍텅하게 나오는것 참아가며 썼는데~
오늘 삼@당자하고 통화해보니 2년이 지나셨기때문에 실비로 고쳐야한다네요..ㅠ
실비 십 몇만원주고 고쳐야할까요..
아님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요즘 무선도 있다는데..
프린터사서 매일 출력하는것도 아니고 2년썼다고 새로 산다는게 참 마음에 안드네요..
초기모델이라 불량이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제꺼가 그러긴 첨이네요..
아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