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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오디오 바꿈질을 하지 않으니 AV갤러리에는 발길이 뜸했습니다. 처갓집에서 사용하던 거실장을 얻게 되어 기기를 새로 배치했습니다. 고만고만한 시스템이지만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기에는 제게 충분합니다.
인티앰프 데논 PMA-2000AE
유니버샬 플레이어 마란츠 DV-8400
튜너 데논 TU-1500AE
스피커 B&W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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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서브로 사용하던 온쿄 미니오디오 CR-525와 야마하 스피커 NX-E700을 아이의 방에 옮겼는데 언젠가부터 무척 음악을 즐겨 듣는군요. 아직은 대중음악 중심이지만 차차 저변이 넓어지겠지요. 처음 CR-525 구입 때 오디오에 USB 포트가 무슨 필요 있을까 했었는데 아이 쓰임새를 보니 주로 MP3(소니 NWZ-E443) 연결해서 음악을 듣네요.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언젠가는 거실의 메인까지 넘볼 날이 있겠지요. 그렇게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는 것이 삶의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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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비오던 이른 아침! 뒷베란다에서 바라본 백양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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