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쥬옥같은 글에 댓글은
팝핑수에 팥과 같은 존재이며,
스피커의 트위터이며,
셀렉터에 노브같은 존재이며,
나아가서 MB에겐 대운하같은 존재입니다.(MB입장에서...ㅠ_ㅠ)
암튼, 요즘 제 쥬옥같은 글에 댓글을 안달아주시는
종호을쉰,
기수을쉰,
현창행님,
상준엉아,
등등....(기억이 안나요...ㅠ_ㅠ 노환인가? 25살의 노환이라..)
요즘 다들 바쁘신지요.
그리고,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변대표님의 댓글 받아보는거....이겁니다.
내일 노동절....와싸는 쉬나요?
하신 노동하시는 분들이 아니시죠?
뭐 가족과 같은 와싸다 분위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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