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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구가 없으시니 퍼오는수밖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4-29 17:02:14
추천수 0
조회수   714

제목

댓구가 없으시니 퍼오는수밖에..

글쓴이

홍원경 [가입일자 : 2005-03-07]
내용




황보석



2009-04-28

12:57:19





기본적인 양식 좀 가지고 글 올리쇼, 헛소리나 삑삑해대지 말고, 능력 안되면 관두거나.

세상에 원 별 더러운 꼬라지를 다 보겠군!

내가 김대중 욕하는데 쌍지팡이 짚고 나서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해대는 이유가 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보석



2009-04-28

18:05:15



애들 많이 썼는데, 응대할 가치조차 없으니 이를 어쩌지요?

아, "극렬한 반응"의 실체를 보여준 것 하나는 고맙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원경



2009-04-28

21:13:57



황보석님// 불과 얼마전 까지도 한나라당에 극렬 지지자 였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오디오사이트 여기저기 다녀본 사람들은 대충 황보석님에 성향을 알고 있을겁니다..

님께서 노무현을 지지하지도 않았잔습니까...

그런데 여기성향이 노무현을 지지하는분들이 많아서인지

갑자기 돌아선 이유는 뭘까요.?? 걍 어울리기위해 같이가자는 분위기 입니까..

이명빡 한테서 실망해서 돌아선걸까요..하지만 이명빡한테 실망은 했지만 한나라당은 아직도 맘속에 지지하지는 않나요..제가볼땐 그렇게 보이는데요..

모 인지 도인지 확실하게 하세요..중간에 어설푸게 걸 이나 개로 중간에 걸칠생각 하지 마시구요..



(님에글에 / / 애들 많이 썼는데, 응대할 가치조차 없으니 이를 어쩌지요?

아, "극렬한 반응"의 실체를 보여준 것 하나는 고맙군요.^^ )



님도 극렬한 반응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보석



2009-04-29

04:24:14



인신공격하는 자들의 특징이 거짓말로 모함하는 것이지요, 아마?

내가 한나라당 극렬지지자?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 다 들어보겠군!



김대중 광신도에게는 "김대중 반대 = 한나라당 극렬지지"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모양이지요?



나는 "정치꾼 = 사기꾼"이라는 거 일찌감치 알고 정치에 일찌감치 관심 끊었소이다.

다만 김대중 같은 희대의 사기꾼에게 속지 말라고 본색을 들추어냈늘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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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2009-04-29

04:32:55



홍원경씨, 내가 정치성(?) 글 올린 것 실용오디오 자유게시판과

서프라이즈 뿐이고 가서 각각 황보석, 오지랍으로 검색해보면 다 나오니까

한나라당의 한 자도 꺼낸 적 없다는 것 확인해보고 다시는 거짓말로 모함하지 말도록!

거짓말로 모함해봤자 손바닥으로 눈가리고 나는 하늘을 가렸다고 외치는 격밖에 안되니까.

이제부터라도 거짓말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홍원경씨 신상에도 유리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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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경



2009-04-29

16:29:34



내가 김대중 광신도.ㅋㅋㅋ"

뭔가 착가하고 계시는거 같은데...머 나완 상관 없으니 그부분은 패쑤...



실용에서도 분명 노무현정권때 까지만해도 한나라당 지지자 였다는 분명한 소리를 하셨잔아요~

모함이라뇨~



이글 기억 않나시나요...// 글쓴이=오지랍....이름 황보석....2009,1,04



( 대선 전에 저는 한나라당 예비후보들 중에서 홍준표를 가장 나은 사람으로 보았고

뛰어난 사람이 세가 없어서 대선후보가 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뀐 뒤, 원내총무가 되었을 때는 2mb를 견제하는 여당 내의 야당 의원이 되기를 바랐지요.

하지만 기대와는 정반대로 요즘 홍준표가 하는 짓을 보면 2mb의 행동대원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옳고 그름은 분명히 알 사람이 제 목소리 하나 못내고 예스맨으로 전락한 게 참 한심하더군요.

저런 사람이 과연 모래시계의 검사였을까, 그 연속극도 순전한 조작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저는 노무현정권 때까지 줄곧 한나라당 지지자였습니다만, 2mb가 후보 되고 난 뒤 적극적인 반대자로 돌아섰습니다. ) ====요거 기억 않나시는지..ㅎㅎㅎ" 잡아떼실려면 과거를 다 지우셔야 할겁니다..



아니...녗년전 이야기도 아니고 불과 몇달전에 자신이 쓴글을...절대로 그런적이 없다고 딱" 잡아떼는 모습이 참 보기 안스럽습니다..



이래도 모함 인가요... 모함 이라는 방법으로 빠져나가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

전형적인 수법 말고 좀 다른 수법은 없으신지요...



윗글 보석님이 댓글로 쓰신글중에...

( 한나라당의 한 자도 꺼낸 적 없다는 것 확인해보고 다시는 거짓말로 모함하지 말도록! )==요거 웃끼지 않으세요~스스로도 좀 웃끼실 꺼에효.ㅎㅎㅎ"



님에 과거에 글에서 성향은 줄곧 봐왔습니다만 좀 헷깔리네요~

이거 다른분들도 계속 클릭해서 본다는거 아시지요..

앞쪽에두 글 올리셨네요..자기비판 입니까..아니면 합리화를 위한 빠져나가기식 술책 입니까..



이제 그만하시죠~

더이상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아니 내가 아니라 보석님 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막막로 글써놓으시는데 세상 좀 거칠게 사신분이신가요~아니잔아요..

그러니 앞으론 점잔게 지네세요..이 바람이 잔잔해 질때까지...



P,s 참고로 나두 김대중 싫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어떻게 보십니까..황보석님 이글에는 댓구가 없으시네요~

또 댓구할 가치가 없으니 상대않한다......라고 하실겁니까..

아니면 쩔러보구 뒤로빠지기식 입니까..

자신에 정당화를 위해 남을 몰아부치기식......참으로 집요하신 분이군요..

여기분들 테스트 하는겁니까..

계속 이런식 이라면 저도 집요해 질겁니다..



보석님 글중에..음험하고 말바꾸고 거짖말 잘하는 사람이 젤 싫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그렀다고는 생각 않하셨는지..윗글 읽어보면 느끼는게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또한번 앞쪽으로 글올려 보시죠...뭐 어떼요~믿져야 본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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