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게에서 쓸 미니컴포넌트를 한참 장터 매복중이었는데요..



나름 좋은 매물인거 같아 덥석 물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그 매물이 인기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댓글 달긴했지만..



판매자분과 통화해봤는데..알고보니 투잡비슷하게 업으로 하시는 분이더라구요..

실제 사용하신 분이 아니라, 혹시나 물건에 하자는 없을까 걱정이 들어 여쭤봤는데.

이상없다고는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와싸다고수분들처럼 자세한 내용도 잘 모르고..해서

걍 이상없죠? 네 이상없습니다...



한 1분 통화하고 입금했습니다..

자게 검색해보니.. 어떤 업자분들은 포장도 엉성하게 해주셨다고 하시고..

고장난것도 받아봤다는 분들고 계시고..



살짝 불안하네요..

이거 기대이하의 물건이 오진 않을까 심히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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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분들 매물도 케이스바이케이스겠죠?

좀 편파적으로 글쓴거 같아, 글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