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6000아남 파워 날려먹고나서

수리비 15만9천원 그것도 2채널값 아니고 1채널값만 받았다고 합니다.



돈이 쪼들려서 식은땀이 ㅡ,.ㅡ



아무튼 기사분이 와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문제가 없더군요.

한쪽이 약간 치우침 느낌이 살짝보임



아무튼 고맙다고 하고 기사님 보내드렸고

그리고 어느정도 제가 좋아하는 보컬이랑 힙합틀어보니



찢어지더군요.ㅠㅠ 한쪽채널만 다행이도 전화드렸더니 다시와서는

확인해보시고 가지고 가셨습니다.



정말 더이상 돈안깨지길....



아무튼 DVDP 다이렉트로 물려보시곤 가지고 가셨습니다.





요넘한테 쏟아붇는 돈이면 리시버 중상급기 지르는건데.ㅠㅠ



배보다 배꼽이 더커진 일들.ㅠㅠ



구입가격이 아마 3만5천원정도

그리고 TR고쳐보겠다고 3만원 들이고



그리고 나머지 한쪽채널 날려트려먹어서 퓨즈까지 날려먹고.흐흐흐



그리고 AS기사 불렀더니 15만9천원

토탈 20만원이 넘어가버렸습니다.



우퍼살려고했는데. 장식장이나.ㅠㅠ



고친이유가:바이앰핑또는 양쪽 대칭시키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고쳤습니다만..



다시 아프다서비스 가다니.. 이번에는 제발 돈안들이고

고쳐서 오시길 바랄뿐입니다.



기사분게 말했다죠.. 설마 또 돈을 지불을 해야되느냐?

이제저도 돈이 없다.. 첨엔 13만원정도 나올것다가 아니면 알파가 될지도



그리고 수리하면서 계속 물어보니 금액이 올라가더라는

아무튼 15만9천원이여도 고쳤다면 맘이 안아풀텐데

또 AS로 가서 큰부품갈면 부품비는 청구가 된다는..소리인데

제발 릴레이쪽이나 되어서 수리비 안들었음합니다.





가격대비 유져가 저지른 실수중 최곱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