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비해 장에 가스가 많이 찹니다.
뭐 똥깨스지요..
나이가 들면 방귀량도 많아지고 냄새도 더 구리다고 하던데
옛날엔 소리만 컸지 구리지 않았는데 요즘은 양도 많고 구리네요..ㅠㅠ;;
식생활 습관하고 연관이 있다고 해서
한때 육류 섭취를 많이한 탓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요즘은 육류 섭취를 거의 안하고 식사량도 줄었는데 똥깨스가 많이 찹니다.
이게 깨스인지 엉덩이 쨈인지 분간이 안가서
화장실에서 엉덩이 까고 변기에 앉아 있다가 깨스만 나오면
참 허망하기도..
변비가 있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우째 똥깨스가 이리도 많이 차는지..
것도 깨스압이 얼마나 높은지..
심하게 뿜으면 마후라 터진 소리가 나옵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