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죠.



폭언 막말 인신공격 .





물론 극 한나라당 지지자도 합죠,물론 극 열린우리당(노무현) 지지자도 합니다.





극과 극은 통하죠.







자신들의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해서 이고 극 한나라당 지지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양쪽이 자신들의 막말 인신공격 기타 등등등을 민주주의를 위해서 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하기 때문에 정치적 성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죠.





이성적인 정치성향 어쩌구 하지만 정치적인 성향의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들의 언어 선택 및 용어를 보자면 이성이 있다고는 생각할수가 없더군요.







한나라당 지지자라는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되는 곳이 와싸다죠.



아니 더 정확하게는 와싸다 일부의 사람들은 한나라당 지지자는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민주당이나 기타가 대안이 된다면 얘기는 다르겠습니다만 그렇지도 못하죠.





하나의 정치적인 세력이 모든 사람들의 대안이 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죠.





이런 거 생각없이 한나라당 지지자 전부다 찔러 죽여야 한다거나 악의축으로 몰아가는 것은 미국이 북한을 존재해서는 안되는 국가로 보고 압박하는 것과 전혀 다를봐가 없죠.





옛말에 "욕하면서 닯아간다" 라고 했죠.





욕하면서 닮아가는 본인들의 모습도 한번씩 돌아보세요.





민주주의의 대리자 여러분들은 말이죠.



수구꼴통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하는 행위와 말은 개념이 없어서 그렇다 치고 말이죠.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천해 보시기를 바랄뿐입니다.





개념있으나 없으나 똑같으면 누가 누구를 욕할 자격이 있을지 의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