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
현 한전은 적자 상태입니다.
한전은 공기업이죠.
전기요금 때문에 적자나면 인상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문제는 흑자 난다고 전기료 인하 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흑자나면 성과급으로 나눠 처 자시고 말죠.
그리고 적자 나니까 전기료 인상해야 한답니다.
참 개념이 어떻게 되어 먹은 인간들인지 궁금합니다.
흑자 나면 적립해 뒀다가 적자나거나 아니면 환율 인상될때를 대비하면 누가 잡아다가
고문합니까?
현재 한전은 2 조원대의 적자 상태죠.
어쩔수가 없죠.
국제 석탄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이 겹쳐 버렸으니 말입니다.정부에서 7000 천억 지원해줘도 1 조 3000 천억 적자 상태입니다.
한전이여 흑자 난다고 돈잔치 하지 말고 적자 날때를 대비하자~~이
아니면 발전단가 저렴한 원전의 비중을 높이는 대 자금 투자를 하시던지 말입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대 아닌도 석탄 화력 발전 비중이 60 % 를 넘습니까?
경영진들이여 물갈이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