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들이 마련해준 스카이라운지(?) 돼지 바베큐 파티에서 필름이 끊겨지다시피
변사체가 되어 오전내내 빌빌대고 있다가 좀전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났는데....
계속해서 노즐(?)이 열리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이따 신촌 오흘사한테 영선생선님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가는 도중 불상사(?)가 발생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뒤통수를 타고 등골을 흘러 노즐끝까지 밀려오네요.....
선우용녀님한테 한개를 빌려와야 할런지.....
전에는 양변기와 대화를 나누는 일이 잦았는데 요즘은 역으로.....ㅡ,.ㅜ^
피에쑤 : 콜크마개로 막아라, 하*수 특대형을 써라...
이런 악플을 올리는 잉간들은 치*을 유발할 수 있음을 엄중 경고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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