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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스슈타커의 바하 첼로 무반주 모음곡 2cd 추천합니다.

엘피음반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br />
1.다닐샤프란 아르페지오 소나타..슈베르트.<br />
2.게리카..(더블베이스 연주) 베스트 음반..(오디오파일 수입.중량반) <br />
3.야노스 스타커..콜니드라이 ..<br />
3.드보르작 b단조 제3악장 부분..쟈클린 뒤프레.또는 야노스 스타커 연주반.<br />
...<br />
상기 음반들을 현소리 잘내는 스픽에 엘피 걸어보세요..<br />
밤에 들으심 아니됩니다..눈물이

김준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첼로 무반주 협주곡을 그리 좋아하지를 않습니다.<br />
너무 균형미가 뛰어난 바하가 저랑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br />
좀 더 감성적인 앨범으로 하나 추천해 주실 순 없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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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남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엘피가 없다는 ㅠ_ㅠ

미조구치 하지메의 곡들이요,듣기 편하고 질감도 꽤 &#44318;찮습니다.<br />
대선님이 찾으시는 연주곡들일겁니다.

묵직한 첼로를 느끼시려면 코다이무반주 첼로곡(슈타커의 Plays Kodaly나 양성원씨의 Kodaly Solo Cello Sonata)을, 좀 감미로움?은 베르너 토마스-미퓨네의 Harmonies Du Soir나 정명화씨의 한.꿈.그리움이란 음반도 괜찮습니다. 자클린뒤프레의 Jacqueline in Tears와 다닐샤프란의 Cello Piece도 좋구요.

미조구치 하지메 1표 추가합니다.<br />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게된 뮤지션입니다만, 듣기 편하고 감미롭습니다.<br />

음.. 일본문화가 전반적으로 다양하고 얇다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br />
미조구치 를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br />
역시 묵직한 소리로는 슈타커가 짱인가보군요.<br />
일단 다양하게 들어봐야겠습니다.<br />
많은 관심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조구치에 한표에 <br />
정명화,정명훈 남매의 "한,꿈,그리움" 두표~

미샤 마이스키의 슈베르트 무언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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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벼 파는 듯한 격렬함은 없지만 <br />
주위를 그윽하게 휘감는 애잔한 첼로소리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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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슈베르트를 좋아해서 애착이 가는 것일겁니다

죄송합니다만.. 미조구치 하지메 앨범중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앨범 추천부탁드립니다^^<br />
4월초에 새앨범(오페라?)가 출시된다고 하긴합니다만..

첼로 하면 역시 드볼작 첼로 협주곡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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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음반은 역시 슈타커의 드볼작과 콜니드라이가 같이 있는 것.. LP도 있고 SACD도 있습니다..... 드볼작은 워낙 많이 연주해서 .. 아주 날라리 같은 드볼작을 듣고 싶다면..게리카가 연주하는 콘트라베이스버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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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질감을 느끼고 싶음 슈만 첼로 협주곡.. 이건 로스트로포비치가 좋으것 같고요.. 살랑거리는 소박

하지메 앨범중 'Archcello' 추천합니다. <br />
전체적인 곡들이 접근하기 어렵지 않고, 첼로연주도 마니 긁어대는 편입니다. ^^;

베르거가 연주하는 콜니드라이 (ebs) 연주한번들어보심이~~^^연주 녹음 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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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 무언가 하나 더 소개.. <br />
브람스 가곡에 의한 무언가 <br />
마음에 살풋이 와 닿는 감미로움은 슈베르트 무언가보다 <br />
더 진하죠.<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1090&page=1&view=n&qtype=subject&qtext=음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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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0819&page=1&view=n&qtype=subject&qtext=음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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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님이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울하고 가슴저린... 미샤 마이스키의 VOCALISE - Russian Romances 는 어떤가요?<br />
앨범소개말... -> '단지 외로움을 아는자 만이' '보칼리제' '눈물' 등미샤 마이스키가 그려내는 러시아에 대한 자화상 <br />
우울한날 좋습니다. ㅋ~

근데 역시 폐부를 후벼파는 듯한 느낌은 로스트로포비치의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였던것 같네요..<br />
낙옆지는 가을밤에 차에서 듣다가 울어버릴뻔 했습니다. 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