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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졸업을 다짐하면서...프로악 타블렛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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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4: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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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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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졸업을 다짐하면서...프로악 타블렛2000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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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가입일자 : 2007-09-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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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로 장터에 서식하는 초보회원입니다.
요즘 장터링이 길어지는 것 같아, 반성과 함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프로악 타블렛2000 들였습니다.
잦은 바꿈질에 여러 기기들을 짧게 들어봤는데, 프로악 타블렛 50소리가 기억에 남아 비슷할 것 같은 타블렛 2000으로 얼마전 옮겨봤습니다.
왠지 모르게 은색으로 반짝이는 ProAc이라는 글자가 마음에 듭니다.
앰프는 가까운 분에게 빌린 야퀸 el34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선입관만 버리면 꽤 좋은 앰프인것 같습니다. 튜너는 럭스만 t33빈티지입니다. 모양도 이쁘지만, 수신율에 깜짝 놀랐습니다. 막선으로 풀로 뜹니다. 소리도 두툼한게 마음에 듭니다.
청음 환경은 이렇습니다.
이번 바꿈질을 끝으로 장터 출입을 삼가할 것을 굳게 다짐해봅니다만....
더운 여름, 좋은 음악 많이 듣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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