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매물을 올리는 데 너무 허위로 막 올리는 부동산 업자가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건가요?
물론 매매가는 자연스럽게 수요자가 생기면 그 값에 팔릴 수 있는 것이지만 낚시 매물이랄까, 실제 거래가보다 터무니 없는 가격을 육개월 십개월여 자기 사무실 창 밖에
올리는 거 법적 문제가 없나요.
영업 수법이 참 못 된거 같네요. 거기 사는 사람입니다만 아무 이해관계가 없습니다만, 매입에 대해 손톱 만큼의 관심도 없습니다만, 출퇴근 하면서 저절로 보게 되는 과장 매물에 오늘 따라 이상하게 거부감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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