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으로는 병원에서 처방해주고 약국에서 조제해서 거의 8년째 먹는 간장약.
얼마전부터 몸이 虛해서 먹는 한약(여기에도 간기능 개선 포함).
종합비타민제, 또 수시로 먹는 아들이 사준 간장약 정도 입니다.
식품으로는 鹹草환(뱃살이 불어서리..), 도라지를 넣은 배즙(이건 기관지때문에..)
홍삼액(병에대한 저항력 강화차..), 인진쑥차( 이것도 간때문에..)정도 입니다.
아마 다른분들 보다는 많이 먹는걸로 생각합니다. 소시적(직장생활시)에 술과 스트레스로 인한 간경화 증상이 있어서, 그때부터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하루를 쉴만큼 심하게 앓아본적은 없는것 같네요.
나이는 들어가는데, 언제까지 건강이 지켜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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