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가 다 그렇겠지만 인간성이 좋은 사람들이 당하는 것중 하나는 이용당한다는 부분이 존재하죠.





아무리 인간적으로 좋게 대해줘도 결국 인간성 좋은 사람의 패턴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태반이니까 말입니다.





뭐 믿던 안믿던 좋은 인간선 유지할려고 노력하지만 실제적으로 느끼는 것은 뻔뻔할수록 이익을 더 많이 챙긴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더군요.





인간성에 호소해서 이용한다는 참 지극히 장사꾼적 마인드와 기술을 동원해서 이용당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뭐 이제는 뻔뻔함에 대해서는 뻔뻔함으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로서 상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더군요.





좋은 인간성으로 불이익 안당하고 주변에서 우습게 안보이기란 어렵더군요.







인간성 인간성 하는데 좋은 인간성이라 결국 주변 사람들이 어떤 인간들이 포진하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성이 필요한 상황까지 인간운 운운하는 것은 인간성 좋은 사람은 무조건 양보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이죠.





인간성 인간성 들먹이는 사람들 치고 인간성 좋은 사람 못본것 같습니다.



인간성 인간성 들먹이는 사람들이 잘 하는 것은 다문 10 원이라도 손해 보지 않고

말로만 들먹일때는 참 인간적이더군요.





입이 아닌 실제로 인간성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