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정도는 민원이 없을 겁니다........... 한 번 쯤은 1시간 정도 틀다.. 아래 윗 집에서 올라 오면 죄송합니다..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실 줄 몰랐습니다........ 하면 걍 졸린 눈으로 가십니다.... 그러나.. 꼭 한 번만 하세요... ^^ 저도 선배랑 술마시다 보니 볼륨이 커져 몰랐는데.. 올라 오시더라구요... ^^
볼륨 10시 방향을 넘기는 것도 정말 힘들어요....... 소심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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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운명 도입부의 강렬함을 사진으로 표현해보고자 <br />
실제 같은 장소에서 조명 각도를 달리하여 찍은 사진 4장과,<br />
우퍼의 떨림을 과장시킬 사진 1장, <br />
CD케이스의 떨림을 과장시켜 찍은 1장 <br />
총 6장의 사진을 찍어 합성한 것입니다. <br />
그런데 표현이 좀 약한감이 있네요...^^
너무 멋져요... <br />
저도 이런 깔끔한 못습이 너무 좋은데.. 동일 메이커로 셋트를 구성하니 너무 이쁩니다. <br />
duct 가 앞에 있어서 뒷벽에 스피커를 다 붙여도 소리에 영향은 없을 듯 한데.. 어쩐지요?<br />
저도 책상위에 엘락 BS203.2 를 사용중인데.. 벽하고 딱붙여서인지 공간감이나 저역의 양감이 너무 부족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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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상 전체 모습은 어떨려는지요? 궁금합니다...
깔끔하시네요. 정리 잘 하시는 분 부러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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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 클라이버 공식처럼 알고 그것만 들었는데,<br />
생각보다 잘 와 닿지 않더군요. 이 곡이 원래 대충 흘려가며 듣는 곡인가 했읍니다만,<br />
최근에 칼 뵘 곡을 듣고 진가를 느꼈다고나 할 까요.<br />
좀 느리게 장중하게 연주하니까 훨씬 곡이 사는 느낌이 들었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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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이제 연주가를 가리는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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