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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거래후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주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4-21 12:29:21
추천수 0
조회수   1,520

제목

장터거래후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주세요.

글쓴이

박광훈 [가입일자 : ]
내용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답답한 경우를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4월 2일 와싸다 장터에 올라온 JVC 미니콤포를 구입하였습니다.

우드콘이 있는 모델로 4월 4일날 도봉구까지 직접 가지러 갔었습니다.

원래 가격은 25만 이었는데 만원 기름값을 네고해 주셨지요.

물론 미리 이야기 한것으로 현장네고는 없었습니다.

판매자분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물건을 받고 집에가서 확인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헤어졌습니다.

집에와서 작동을 해보니 별 문제가 없어서 별 문제가 없어서 전화를 드렸던것

같습니다. 얼마 안되었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일주일정도 그냥 잘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CD 플레이시 소리가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판매자에게 전화해볼까 하다가 수리비가 5만원 이내로 나온다면

첨부터 안되었던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제가 고쳐서 쓰려고 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쪽인데 제가 사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JVC

서비스센터가 안양이더군요. 안양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니깐 시화 홈플러스에

물건을 맡겨놓으면 자기들이 수거해서 물건을 확인해본다고 하더군요.

지난주 월요일날 물건을 홈플러스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수요일날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물건은 수거를 해왔는데 아직 열어보지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지난주 목요일부터 일이 있어서 외국에를 나갔다 왔습니다.

물론 핸드폰 로밍은 하고 갔지만 제가 먼저 전화를 해보지는 않았지요.

큰 문제도 아니고 해서...

오늘 아침에 귀국했는데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CD부의 보드 이상이라나..

수리비가 무려 1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수리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제가 그냥 떠안기에는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잠시 수리를 보류해달라고 하니깐 빨리 답을 달라더군요.

현재 뜯어져 있는 상태라면서...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도착한 후에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고객의 요청으로 당분간 착신이 중지된 상태" 랍니다.

대화가 안되니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떠안기에는 너무 억울하구요.

원래 티악 227i에 JBL 발보아로 물려서 듣고 있다가 사무실에서 쓸거라서

더 작은 모델로 바꾸려다가 이렇게 되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조금 답답하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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