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일 부터 놀고 있으니까
이젠 슬슬 일을 하고 싶어요..
계속 직장 알아 보고 있는데
생산직이고 관리직이고 운전직이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찾아보고 있는데
면접은 많이 본 것 같은데 연락이 잘 없네요
다들 대기업 관리직에 있어서 중소기업에는 안맞다고
그러네요....참....
택시한다고 저번에 글 올렸는데 횐님들이 다들 말리셔서
직장 알아보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마누라는 한숨쉬고 애들은 맛난거 사달라고 그러고
진짜 등산 했을때 밧줄 가지고 가서 나쁜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보다 더 오래 백수 생활 하신분도 계시지만
하도 답답해서 넋두리좀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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