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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마다 하드웨어 사양이 다 달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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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것 사용해보지 않아서.. 제것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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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쿄 SE-U55SX 사용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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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쿄 USB 연결해서 사용하면.. OS안에 설정이 24bit/96Khz 까지 설정가능합니다. .. 하드웨어 24bit/96Khz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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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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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 처럼 외장DAC사용

크리에이티브 제품들은 내부에서 하드웨어적으로 48kHz 업샘플링을 한다고 하더군요. X-Fi 5.1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에 HD 음원도 많이 사용하므로, 아예 PC에서 96kHz 업샘플링을 걸어두고 X-Fi 5.1 ==> 7520 구성으로 사용하시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데요..X-FI티타늄 HD 경우 16bit/44.1Khz 소스를 디지털 보낼시 24bit/96khz 보냅니다. 업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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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옛날.. 사블라이브,오디지 라는 구닥따리 저성능 제품이 다체널 디지털 인코딩을 하기 위해서. 16bit/48Khz 보낸 적이 있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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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는 리시버 기계도 고성능 아니면 디코딩 16bit/48Khz? 였어요.. 아니면 24bit/48Khz?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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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 AV6000 시리즈 시절 아닌가. 기억이 하도 오래되어서.. 아이구. 펜티엄 2~3 인가.. 기억도 안나네

제 사카에도 96 선택기능이 있는데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오늘 광케이블도 주문했는데 이것 저것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홍지성님, 박재범님, 이주훈님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테스트 결과 적어도 제 귀에는 DAC를 USB로 직접 연결했을 때 소리가 가장 좋네요. <br />
사카를 통과 시키니 확실히 음이 날카롭게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