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채널 나간 ama6000 구해다가 센터로 잘써먹다가
한채널 살리려다가 헛돈 들어가고 혹떼려다가 혹하나 더 붙이는 꼴에
이젠 퓨즈까지 날려먹고 아주 눈물이 좌르르르 흐릅니다.
중고가 12-4 만원대
구입가 7만원돈..
추가비용 3만원
그리고 as수리비 10만원이 넘어갑니다.
버리기엔 고물값 좀 나올것 같고 ..
일일히 분해해서 단자및 방열판 뜯어서 쓰기엔 아깝고.
아무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걸 알면서도
수리 맡겼습니다.
아무튼 합치면 17만원 넘는돈이 총지불이 되는건데
그생각하면 버리는게 상책이지만.
짝맞추고 택배로는 구입하기 힘드니 ㅡ.,ㅡ
고쳐서 쓰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기기에 정이 있으니 돈을 떠나서 고치 되는것 같습니다.
가격대비론 이건 적자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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