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해본 스피커가..b&W 805, Sig805, 소너스 콘체르니토, 셀레스천 6si, 스펜더 3/5a...적고 나열해 보니 실로 별로 안되네요^^;;
이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북쉘프들은 셀레스천과 3/5a네요.
이 두기기는 하이파이를 떠나 순수(?) 음악만 즐기자며 구성했던 스픽들 이었기에 아마도 만족도와 기억에 많이 남은듯 합니다.
기기가 망가질까봐 크게 신경쓰지도 않고 오로지 음악만 들을수 있었으니까요^^
사진정리하다 발견한 예전 사진을 기억하며..
그립워라~~
그리고 지금의 시스템...언젠가또 하산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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